한줄소감
- 독일 독일 연수를 통해 베를린 장벽,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크 문 같은 역사적인 장소를 직접 보고 분단과 통일의 과정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전시와 공간을 둘러보며 동독과 서독의 차이와 통일 이후의 변화를 알게 되었고,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독일의 태도가 인상 깊었다. 같은 분단을 겪은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오스트리아 글로벌 프론티어 첫 일정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대한 회의를 하여 스마트 시티 전략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남은 시간에는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묻는 Q&A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에 처음 오자마자 스마트 시티 괸련된 주변 편의 시설들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트렘 또는 지하철 , 버스 같은 이동수던 들이 정말 정교허개 체계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생활의 질이 왜 높은지 알것같았고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과 자전거 또는 걷기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도 이점을 빨리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 전기 자동차 충전소가 있는 것들을 보고 많은 점이 우리 지역과 비교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기관에 방문하여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있었고 Q&A를 통해 궁금 했던 점과 조사하면서도 몰랐던 점들을 더 자세히 알수 있었습니다.
- 오스트리아 오늘 처음으로 우리가 직접 연락하고 섭외한 기관에 방문하여 스마트시티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고 우리가 조사한 내용이 있어 신기했고 더 자세한 정보를 얻게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내일 일정도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 오스트리아 글로벌 프론티어 첫 일정으로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에 대한 회의를 하여 스마트 시티 전략에 대해 자세히 배웠습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이론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남은 시간에는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묻는 Q&A 시간도 가질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일본 저는 일본에서 50년 동안 유기농업을 재배를 하였다는 분이 50년의 노력이 대단하다고 느꼈고. 또한 식물 잔사로 퇴비를 만든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 일본 새로운 기술들을 배워봄으로써 능력이 더 향상된 거 같고, 즐겁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 일본 실제 음식점에서 쓰이는 조리와 제빵의 기술들을 익힐 수 있었고, 친구들과 모르는 것을 서로 알려주며 협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습도 재밌었고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재능을 찾고 저의 미래에 하나의 불을 더 밝힌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를 이끌어 주시느라 고생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본 한국에선 볼 수 없었던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 너무 좋았다.
- 일본 실습교육 위주로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 일본 일본에서 받은 공업 전공 교육 내용과 우리나라 교육이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이 놀라웠고 많은 기술을 배워갈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중국 중국의 경제 발전에 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어떠한 요소가 경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는지 깨달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연수였다
- 독일 독일에서 연수를 다녀온 이후 가장 놀라웠던 점은 현지 사람들이 한국의 분단과 통일 문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설문조사를 진행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른다’에 응답했고, 이를 통해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통일이 큰 관심사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한국의 분단 현실과 통일의 필요성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또한 현지인과의 인터뷰 중 한 분은 “독일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실제로 독일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않고, 회사 내에서도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다. 수직적인 관계와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사회와는 다른 모습이었고, 그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나는 한국 사회도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문화를 점차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일본 같은 전공이라고 해도 나라에 따라서 하는 일이 조금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또한, 가까운 나라임에도 자잘한 방법등이 다른것을 느껴보니 지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본 일봌에 오게되어 배운 것들이 매우 많지만 특히 깔끔한 문화에 놀랐슺니다